23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중국의 쑨양이 1위로 경기를 마친 뒤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그는 최근 자유형 400m에 시상식에 이어 이날 경기 시상식에서도 상대 수상자로부터 외면을 받았다.
23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중국의 쑨양이 1위로 경기를 마친 뒤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그는 최근 자유형 400m에 시상식에 이어 이날 경기 시상식에서도 상대 수상자로부터 외면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