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김지연 '민낯 굴욕 NO'…"42세 실화? 피부 완전 대박"

2019-07-24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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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창과 정하나 부부가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하면서 화제가 된 가운데 이세창의 전 부인 김지연도 주목을 받았다.

김지연은 1997년 제41회 미스코리아 대회로 이름을 알린 뒤 배우로 활동했다. 현재 방송인을 활동 중인 김지연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SNS 속 김지연은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맑은 피부와 민낯 굴욕도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1978년생으로 올해 42세인 김지연의 SNS 속 동안 미모를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사진=김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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