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라이프타임 디지털 오리지널 리얼리티 '정은지의 시드니 선샤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데뷔 9년차 에이핑크 멤버이자 연기자, DJ 등으로 활약중인 정은지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는 여행을 담은 라이프타임 채널의 신규 디지털 오리지널이다. 홀로 시드니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며 연예인 정은지가 아닌 평범한 스물 일곱 살의 정은지로서의 진솔한 모습과 함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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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라이프타임 디지털 오리지널 리얼리티 '정은지의 시드니 선샤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편 라이프타임 디지털 오리지널 리얼리티 '정은지의 시드니 선샤인'은 오는 23일 오후 5시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5시 라이프타임 디지털 채널 유튜브, 페이스북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