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0년생인 이유비는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을 통해 데뷔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구가의 서' '피노키오' '밤을 걷는 선비' '어쩌다18' '시를 잊은 그대에게' 등 드라마와 '상의원' ' 스물' 등 영화에 출연했었다. 2015년 MBC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신인상을 받은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도 유명하다. 여동생인 이다인도 현재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정우성 2세 출산한 문가비, 누구? '남다른 몸매+외모로 주목받던 모델'이승기, 삭발하고 스님 복장을...도대체 왜? #이유비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