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밝혀 허재가 화제다. 2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허재와 배우 한상진이 출연했다. 이날 허재는 "예능 늦둥이라는 발언이 있는데 나는 아직 멀었다. 더 떠야한다. 농구로 치면 끈 묶는 정도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검색창에 내 이름 검색해본다"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하이트진로, 농식품 벤처 '팜조아' 지분 투자…급속 냉동 특허 보유 기업삼성證 "씨에스윈드, 수익성 회복 속도 둔화… 목표가 13.5%↓" 허재는 "안 감독이 MC라 나왔다"라며 "오늘 난 공격할 거야! 꼭 한골 넣어야겠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허재는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 65세다. 그는 1988년 기아자동차 농구단에서 데뷔했다. [사진=JTBC 캡쳐] #허재 #냉부해 #냉장고를 부탁해 #허훈 #허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