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2일 2019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총 26종의 친환경차 라인업을 완성해 2025년 이 부문에서 연간 100만대의 판매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원가 절감 노력과, 사업경쟁력 확대는 흑자전환 시점도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현대차 제공] 관련기사중국 전기차 공세에...국내 완성차 업계 대책마련해야현대차·기아, 서울시와 '에코마일리지' 서비스 연계 #컨콜 #현대차 #현대차 실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진희 sade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