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2일 2019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전체 판매량 중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판매 비중이 61%에 달할 것”이라며 “팰리세이드와 베뉴로 SUV 풀라인업을 확보해 실적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현대차 제공] 관련기사아이오닉 9 타보니…순간 가속 폭발적·코너링은 안정적김걸 현대차 사장, 후진 위해 용퇴…정몽구재단 부이사장으로 #컨콜 #현대차 #현대차 실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진희 sade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