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2일 2019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2분기 인도시장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베뉴'를 중심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베뉴의 경우 5월 인도 시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현지에서 누적 1만6000대를 팔았다”고 밝혔다. [사진=현대차 제공] 관련기사현대차, 잘 나가는 제네시스 인도서도 만드나현대차그룹, 美 자율주행법인 모셔널 지분 확대...안정적 경영권 확보 #컨콜 #현대차 #현대차 실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진희 sade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