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지난 21일 경상남도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BO 리그 올스타전’에서 MVP로 선정된 한동민 SK 와이번스 선수에게 K7 프리미어 증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한 선수는 “미스터 올스타가 돼 품격과 역동성을 모두 갖춘 K7 프리미어를 부상으로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후반기 리그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둬 팬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외에도 기아차는 시구자로 나선 허성무 창원시장의 입장을 위해 K7 프리미어를 에스코트 차량으로 제공했다. 또 기아 빅(VIK) 어플을 통해 퀴즈에 응모한 고객 중 15명을 선정, 올스타전 티켓 30매(각 2매)를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