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은 지난 20일 개막한 <신비아파트 뮤지컬 시즌 3: 뱀파이어왕의 비밀>이 99%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5월 인터파크 티켓에 단독 오픈한 신비아파트 뮤지컬 시즌 3 티켓은 오픈 30분 만에 아동ㆍ가족 부문 예매 랭킹 1위를 꿰찼다. 이후 티켓 오픈 1시간 만에 과반 이상의 판매 점유율(51.5%)을 기록, 열흘 만에 1만5000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뿐만 아니라 개막 전 전체 좌석의 73%, 프리미엄석인 신비금비석은 전 회차의 99%가 판매돼 신비아파트 뮤지컬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비아파트 뮤지컬 시즌 3: 뱀파이어왕의 비밀>은 신비아파트에 사람들이 갑자기 쓰러지기 시작하고, 그 원인을 찾다가 뱀파이어들의 공격을 받게 되는 ‘신비’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홀로그램을 활용한 다채로운 무대 효과와 실감 나는 액션씬, 신나는 음악과 율동이 곁들여진 배우들의 호연으로 2017년부터 매 시즌마다 아동·가족 부문 뮤지컬 순위 1위를 기록해 왔다.
박현일 CJ ENM 애니메이션사업부 콘텐츠 사업국장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와 고퀄리티 영상 효과 등으로 매 시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신비아파트 뮤지컬이 완전히 새로운 에피소드로 다시 돌아왔다”며, “올 여름방학, 재미와 감동이 가득한 신비아파트 뮤지컬과 함께 온 가족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비아파트 뮤지컬 시즌 3: 뱀파이어왕의 비밀>은 오는 8월 18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지난 5월 인터파크 티켓에 단독 오픈한 신비아파트 뮤지컬 시즌 3 티켓은 오픈 30분 만에 아동ㆍ가족 부문 예매 랭킹 1위를 꿰찼다. 이후 티켓 오픈 1시간 만에 과반 이상의 판매 점유율(51.5%)을 기록, 열흘 만에 1만5000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뿐만 아니라 개막 전 전체 좌석의 73%, 프리미엄석인 신비금비석은 전 회차의 99%가 판매돼 신비아파트 뮤지컬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비아파트 뮤지컬 시즌 3: 뱀파이어왕의 비밀>은 신비아파트에 사람들이 갑자기 쓰러지기 시작하고, 그 원인을 찾다가 뱀파이어들의 공격을 받게 되는 ‘신비’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홀로그램을 활용한 다채로운 무대 효과와 실감 나는 액션씬, 신나는 음악과 율동이 곁들여진 배우들의 호연으로 2017년부터 매 시즌마다 아동·가족 부문 뮤지컬 순위 1위를 기록해 왔다.
박현일 CJ ENM 애니메이션사업부 콘텐츠 사업국장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와 고퀄리티 영상 효과 등으로 매 시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신비아파트 뮤지컬이 완전히 새로운 에피소드로 다시 돌아왔다”며, “올 여름방학, 재미와 감동이 가득한 신비아파트 뮤지컬과 함께 온 가족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