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에 소개된 우리나라 토종 미선나무가 화제다. 18일 방송되는 KBS 1TV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멸종 위기인 미선나무를 소개했다. 미선나무는 열매의 모양이 둥근부채를 닮았다 하여 미선(尾扇)나무라 부른다. 척박하고 돌이 많은 곳에서 잘 자라는 나무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받아 보호받고 있다. 현재 괴산 미선마을에서 미선나무축제를 봄마다 열고 있으며 인공증식에 성공했다. [사진=KBS 한국인의 밥상] 관련기사'한국인의 밥상' 최불암 나이는? 동갑 연예인은?…아내 김민자는? #미선나무 #KBS 한국인의 밥상 #최불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정래 kj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