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현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화제다. 장가현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남편 조성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해 '나에게 건배' '바람의 유혹' '황홀한 이웃'등에 출연했다. 한편, 18일 장가현은 '아침마당'에 출연해 "원래 운동을 안해도 복근이 잇었는데 요즘 나잇살이 붙는다. 밥을 줄여도 소용이 없다. 너무 충격적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정가현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아침마당 정해인 "수능 시험 후 길거리 캐스팅, 운명이었다"보성군,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명사 초청 특별강연회' 개최 #동안 #아침마당 #정가현 #인스타 #외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