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 두번째)이 1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택시제도 개편방안 당정협의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7일 청장년층의 택시 업계 진입 활성화를 위해 개인택시 면허 조건을 완화하기로 결정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