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과 애틀랜타, 워싱턴DC, 시카고 등지에서 활동 중인 아동·청소년 교육행정가와 청소년들이 15일 아동친화도시 세종특별자치시을 찾았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미국 아동청소년 교육행정가 14명을 만나 세종시의 아동청소년 및 교육지원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뉴욕에 위치한 '함께하는 교육재단'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미국 아동·청소년 교육행정가들이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세종시의 아동청소년 및 교육지원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뤄졌다. [사진=세종시 제공] 관련기사신보,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여성인재·젊은 리더 전진 배치이음길HR, 기업 인사 및 교육 담당자 대상 '제2회 이음세미나' 개최 #세종시 #아동청소년 #전문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