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결말'에 출연한 배우 박소담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1년생인 박소담은 2013년 단편영화 '더도 말고 덜도 말고'에 출연한 이후 '소녀' '잉투기' '마담뺑덕' '쎄시봉' '베테랑' '사도' '국가대표2' 등에 출연했다. 얼굴을 알린 것은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악령이 들린 여고생 이영신 역으로 출연하면서다. 최근에는 영화 '기생충'에서 김기정 역으로 출연해 세계적으로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에서 박소담은 연덕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정우성 2세 출산한 문가비, 누구? '남다른 몸매+외모로 주목받던 모델'이승기, 삭발하고 스님 복장을...도대체 왜?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결말 #박소담 #슬라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