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듀엣 테크니컬 루틴 결승 경기에서 러시아의 스베틀라나 콜레스니첸코와 스베틀라나 로마시나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