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를 물리치고 우승한 후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