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무큐리'에 이어 '무더가든'으로 변신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는 출연진들이 함께 MT를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장기자랑 시간에 카더가든의 '명동콜링'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카더가든의 시그니처 헤어스타일을 똑같이 따라하고 무대에 등장했다. 특히 비닐봉지와 마카롱을 들고 있는 디테일한 부분까지 따라했다. 관련기사국정원 "10·20대 개설 SNS서 ADHD 치료용 마약 불법 유통"박혜정 선수가 마음의 무게를 내려놓고 바벨을 들어 올리는 법 그는 헤어 디자이너의 기타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불렀는데 카더가든 특유의 창법을 똑같이 흉내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전지적참견시점 #전현무 #MB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