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설계' 오인혜의 일상 모습이 화제다. 1984년생 오인혜는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아슬아슬하게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는 당시의 섹시함에서 벗어나 청순함으로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다. 2014년 개봉한 영화 '설계'에서 오인혜는 민영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오인혜 인스타그램] 관련기사화성 화재 임시분향소 추모 물결...영정사진 없어 더 '비참'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블루밍 워터 페스티벌' 개최 #오인혜 #슬라이드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