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블루밍 워터 페스티벌' 개최

2024-06-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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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올여름 더위를 식혀줄 '블루밍 워터 페스티벌'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한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이른 무더위로 성수기를 피해 휴가를 계획하는 '얼리 휴가족'을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30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현장 매표소에서 워터 페스티벌 종일권을 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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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신나는 물놀이 축제로 초대 내달 6일 개장

무더위 탈출을 위한 완벽한 장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워터 페스티벌 이용료는 오전권10001350 오후권14001750으로 각 5천 원이다사진렛츠런부산경남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워터 페스티벌 이용료는 오전권(10:00~13:50), 오후권(14:00~17:50)으로 각 5천 원이다[사진=렛츠런부산경남]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올여름 더위를 식혀줄 '블루밍 워터 페스티벌'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올여름 역대급 더위가 예보된 가운데, 무더위와 주머니 사정 걱정을 한 번에 날려줄 ‘블루밍 워터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5일까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더비광장에서 매주 주말, 가족들에게 즐거운 물놀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워터 페스티벌은 가족단위 이용객들에게 특히 사랑받는 여름 대표 축제로 ‘가성비 워터파크’로 입소문을 타며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고객이 찾고 있다. 지난해에는 태풍에도 불구하고 약 2만 5000여명의 방문객이 찾아오며 지역 대표 피서지로 자리 잡았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워터 페스티벌은 고가의 입장료로 인해 워터파크를 망설이는 방문객에게 최고의 선택지다. 4인 가족 기준으로 입장료만 30만원을 훌쩍 넘는 유명 워터파크에 비해,  현저히 저렴해, 4인 가족 기준으로 온종일 놀아도 인당 만 원이 넘지 않는다. 또한 음식물 반입이 가능해 추가 비용 부담 없이 편안하게 하루를 즐길 수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함께 30m 길이의 초대형 에어슬라이드와 높이 3m의 캐릭터 에어슬라이드 등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물총 싸움 이벤트, 다양한 공연 및 참여형 게임을 통해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부산경남 렛츠런파크의 워터 페스티벌은 무더위 속에서도 가족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제공할 최고의 장소로 기대되며, 김해시 관광정책의 일환으로 향후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이곳에서는 또한 어린이 승마체험과 경마공원 투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말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 높일 수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워터 페스티벌은 올해 더위를 피해 일찍 휴가를 계획하는 이른 휴가족들에게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여름, 부산경남 렛츠런파크에서는 도심 속에서 즐기는 특별한 물놀이와 함께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이른 무더위로 성수기를 피해 휴가를 계획하는 ‘얼리 휴가족’을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30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현장 매표소에서 워터 페스티벌 종일권을 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워터 페스티벌 행사기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자유이용권(19일간)을 정상가 대비 78%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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