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리수의 근황이 화제다. 1975년생인 하리수는 2001년 CF '도도화장품' 빨간통페이나를 통해 큰 화제를 모으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하리수는 지금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인형 같은 외모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정우성 2세 출산한 문가비, 누구? '남다른 몸매+외모로 주목받던 모델'이승기, 삭발하고 스님 복장을...도대체 왜? #하리수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