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각 기관별로 직업계고 현장실습 및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면, 이번에는 인천관내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고졸 취업 활성화 및 인천직업교육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다.
협약식에는 인하대학교 등 5개 대학교와 인천상공회의소 등 11개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16개 유관기관이 한꺼번에 모여 협약을 체결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창의인재교육과 김동호 과장은 “16개 유관기관과의 상호협력과 유기적인 연대를 통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고졸취업 활성화 및 인천직업교육 발전을 위해 각 기관별로 모두 힘을 합쳐 중요한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