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의 외모가 화제다. 1987년생인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지난해 1월 류현진과 결혼한 뒤 내조하며 외국에서 지내고 있다.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던 배지현은 날이 갈수록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정우성 2세 출산한 문가비, 누구? '남다른 몸매+외모로 주목받던 모델'이승기, 삭발하고 스님 복장을...도대체 왜? #배지현 #슬라이드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