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은 올해 나이 53세로 고혹적인 외모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김성령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로 알려져있으며 2018년 6월에는 제 62회 미스코리아 선배로서의 면모를 보인 바 있다.
이가운데 김성령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눈길을 끈다.
이어 김성령은 "자기가 무대 서러 그러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성령은 "어느날 나 미는거 아니야?"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이에 김구라는 "미저리네"라고 말해 손정은이 해명을 했다. 하지만 이내 손정은은 이런 부류의 연기를 하고 싶었다며 "여기서 해봐도 돼요?"라고 말해 김성령을 놀라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