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영화 '킹콩' 나오미 왓츠의 美친 각선미

2019-07-09 20:46
  • 글자크기 설정
영화 '킹콩'에 출연한 배우 나오미 왓츠의 기럭지가 화제다.

1968년생인 나오미 왓츠는 1986년 영화 '블루 러브'를 통해 데뷔해 '베로니카-사랑의 전설' '멀홀랜드 드라이브' '프렌치 아메리칸' '21그램' '이스턴 프라미스' '인터내셔널' '페어게임' '더 임파서블' '다이애나' '씨 오브 트리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특히 164㎝에 불과한 나오미 왓츠는 균형잡힌 비율로 환상적인 각선미를 자랑하는 배우다. 
 

[사진=나오미 왓츠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