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킹콩'에 출연한 배우 나오미 왓츠의 기럭지가 화제다. 1968년생인 나오미 왓츠는 1986년 영화 '블루 러브'를 통해 데뷔해 '베로니카-사랑의 전설' '멀홀랜드 드라이브' '프렌치 아메리칸' '21그램' '이스턴 프라미스' '인터내셔널' '페어게임' '더 임파서블' '다이애나' '씨 오브 트리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특히 164㎝에 불과한 나오미 왓츠는 균형잡힌 비율로 환상적인 각선미를 자랑하는 배우다. [사진=나오미 왓츠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송다은 누구...'하트시그널2' 출연자-지난해 BTS 지민과 열애설국립부경대, 창학 100주년 기념 대동제 개최 #킹콩 #나오미왓츠 #슬라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