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문복의 근황이 화제다. 1995년생인 장문복은 Mnet '슈퍼스타K 시즌2'에서 개성 있는 랩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가 '프로듀스101'에 출연하며 더욱 얼굴을 알렸다.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장문복은 8일 서울 마포구 홍대 무브홀에서 보이그룹 리미트리스 멤버로 첫 번째 데뷔 앨범을 공개했다. 한편, 웹드라마 '오지는 녀석들'을 통해 연기자로서도 데뷔한다. [사진=장문복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수능 끝나고 치킨 먹자'…오늘 오후 11시 한국 vs 쿠웨이트, 중계는?"편안한 쉼 누리길"…故 송재림에 연예계 추모 이어져 #장문복 #인스타 #. 슬라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