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홍이 놀라운 점프력을 선보였다. 지난달 안재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인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재홍은 손으로 얼굴을 살짝 가리고 점프를 하고 있다. 특히 안재홍은 다리가 일직선이 될 정도의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에 최우식은 "와 형이에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고경표는 "녹슬지 않았다니"라며 엄지손가락 이모티콘을 달았다. [사진=안재홍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무빙', 제60회 백상예술대상 대상 포함 3관왕김수현부터 김고은까지…백상예술대상, 치열한 TV·영화 후보 공개 #안재홍 #인스타 #배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