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룰라 출신 김지현이 주목을 받고 있다.
김지현은 최근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교회언니’ 이은경씨를 찾아 나섰다.
7일 오전 재방송된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김지현은 힘들고 외롭던 어린 시절을 고백하며 이때 힘이 됐던 교회에서 만난 언니 이은경씨와 25년 만에 재회했다.
방송 이후 김지현은 이은경씨와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행복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지현은 지난 2월 한 방송에서 “시험관 아기를 시술 중”이라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김지현은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올해 결혼 4년 차다. 2019년은 임신을 위해 바칠 예정”이라며 “계속해서 시험관 아기를 시술 중”이라고 말했다.
1972년생으로 올해 48세인 김지현은 지난 2016년 11월 2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다.
김지현은 최근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교회언니’ 이은경씨를 찾아 나섰다.
7일 오전 재방송된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김지현은 힘들고 외롭던 어린 시절을 고백하며 이때 힘이 됐던 교회에서 만난 언니 이은경씨와 25년 만에 재회했다.
방송 이후 김지현은 이은경씨와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행복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김지현은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올해 결혼 4년 차다. 2019년은 임신을 위해 바칠 예정”이라며 “계속해서 시험관 아기를 시술 중”이라고 말했다.
1972년생으로 올해 48세인 김지현은 지난 2016년 11월 2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