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선호의 몸매가 화제다. 지난해 박선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은 추우니까... 감기 조심해야하니까"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선호는 복근을 드러낸 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1993년생인 박선호는 지난 2014년 MBC 드라마 '황금무지개'를 통해 데뷔해 연기 경력을 쌓고 있다. [사진=박선호 인스타그램] 관련기사'나는 솔로' 16기 영숙, 근황 공개…"출근길 교통사고로 입원"작가 소재원, '尹 지지' 최준용 저격 "작품도 못하는 사람이 무슨 배우?" #몸매 #박선호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