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가 5일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내 현아가 5일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내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아는 이날 민트색 원피스에 화이트 부츠, 핑크 컬러의 미니백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었다. 이후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자님 커피 사드리고 싶다. 감사합니다"라고 사진에 만족해했다. 그러나 팬들은 "현아 입술 달라진 것 같아. 화장 때문인가?" "완벽한 메이크업" "현아 너무 사랑스럽다" "화장이 달라진 것 같아도 현아는 여전히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현아 웨딩드레스 입고 무슨 일?...같이 올린 글 보니공개연애 여파였나...한소희, 롯데칠성 '처음처럼' 등 모델 계약 종료 한편, 현아는 최근 싸이가 설립한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맺고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캡쳐] #인천공항 #입술 #현아 #현아 입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