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 밝혀 최재환과 장도연이 참돔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4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 장도연은 출연자들과 함께 오도열도에서 참돔 낚시에 도전했다. 이날 장도연은 44cm 참돔을 잡았다. 장도연은 "제가 일부러 찌를 주황색으로 선택했다. 깔맞춤이다. 내가 스타트를 끊었다. 아주 묵직하고 확실히 고기는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다들 잡아보시면 알 거다. 백날 이야기해봐야 뭘 알겠냐"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부모 빚 갚은 마이크로닷 "음악 활동 하면서 지냈다"2023 청도반시축제 &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개최 그러자 장도연은 최재환에게 "최 씨가 누구냐"라고 말하자 최재환은 "이라면 안되는데 기분 나쁜 걸 숨길 수 없다"고 말했다. [사진=채널A 캡쳐] #도시어부 #장도연 #참돔 #최재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