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정선아의 섹시한 일상이 화제다. 2002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한 정선아는 '사운드 오브 뮤직' '맘마미아' '노틀담의 곱추' '지킬 앤 하이드' '해어화' '나인' '제너두' '드림걸즈' '모차르트' '아이다' '아가씨와 건달들' '광화문연가' '쌍화별곡' '위키드' 등 수많은 뮤지컬에 출연했다. 지난 2013년에는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사진=정선아 인스타그램] 관련기사크리스마스 트리 도심 곳곳에…연말 분위기 물씬토트넘, 맨유와 리그컵 8강전…손흥민 선발 출전할까 #슬라이드 #인스타 #정선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