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정선아, 일상이 섹시한 언니

2019-07-05 01:42
  • 글자크기 설정
뮤지컬 배우 정선아의 섹시한 일상이 화제다.

2002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한 정선아는 '사운드 오브 뮤직' '맘마미아' '노틀담의 곱추' '지킬 앤 하이드' '해어화' '나인' '제너두' '드림걸즈' '모차르트' '아이다' '아가씨와 건달들' '광화문연가' '쌍화별곡' '위키드' 등 수많은 뮤지컬에 출연했다. 

지난 2013년에는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사진=정선아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