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표 '감자범벅'을 만드는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가 박준금을 위해 감자범벅을 만들었다. 감자범벅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했다. 감자가 물에 조금 잠길 정도로 넣고 삶은 뒤 밀가루에 베이킹파우더를 넣고 물을 조금씩 부으면서 반죽 농도를 맞춰준다. 감자가 절반 익을 때쯤 밀가루 반죽을 넣고 강낭콩을 얹어 찌고, 익으면 감자를 으깨주면 완성된다. 관련기사양종희 KB금융 회장 "'상생과 공존'으로 근본적 변화해야"모 윌렘스 작가가 어린이들을 사로잡는 이야기를 만드는 방법 박준금은 감자범벅을 라면처럼 먹었던 강원도 음식이라고 소개했다. [사진=tvN] #감자범벅 #레시피 #수미네반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