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홈플러스가 1일부로 기존 '무기계약직' 직원 1만4283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정규직 직급인 '선임'으로 발령받은 강성태 홈플러스 목동점 선임(31)이 홈플러스 스페셜 목동점에서 축산 상품을 진열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