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맞이 다이어트, 부작용 최소, ‘체지방 감소’ 돕는 제품은

2019-06-2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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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협회, 체지방 감소 도움 되는 건강기능식품 추천

 

[사진=건기식협회 제공]



낮 기온 30도를 가볍게 웃도는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뜨거운 태양에 옷차림이 얇아짐은 물론, 곧 있을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서다.

다이어트는 신체에 큰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식단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정석이다.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섭취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29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이하 건기식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서 인정한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갖춘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했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는 주로 인도와 아시아 남부 쪽에서 자라는 열대 식물이다. 그 껍질 부위에서 추출한 물질인 HCA(Hydroxycitric acid)가 탄수화물에서 지방으로의 합성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정식 건강기능식품은 HCA를 600㎎/g 이상 함유하고 있어야 한다. 일일 권장 섭취량은 750~2800㎎이다.

두 번째는 이미 널리 알려진 녹차다. 녹차 특유의 쓰고 떫은맛을 내는 주성분인 카테킨(Catechin)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녹차는 노화를 예방하는 항산화 기능과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기능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건기식협회는 녹차 원료 특성상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다는 점을 유념해 일일 섭취량 300~1000㎎ 내에서 섭취할 것을 권장했다.

대두는 양질의 단백질을 함유한데다 식이섬유소가 풍부해 우수한 식량자원으로 꼽힌다. 대두배아를 열수로 추출한 대두배아추출물은 몸 속 체지방 분해 효소를 활성화시켜 복부지방을 포함한 체지방 감소와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 우유 알레르기 증상이 있다면 전문 의료진과 상의 후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

미역등복합추출물(잔티젠)은 미역에 함유된 후코잔틴과 석류씨 추출물인 푸닉산을 배합해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체지방 감소뿐 아니라, 기초대사량 증가 효과를 입증해냈다. 단, 이 원료의 원재료인 미역과 석류 알레르기가 있다면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그 외 원료로는 시서스추출물, 그린커피빈주정추출물, 락토바실러스 가세리(Lactobacillus gasseri) BNR17, 와일드 망고 종자추출물, 풋사과 추출 폴리페놀 등이 있다. 해당 원료들 역시 식약처에서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인정받았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최근 전반적 건강관리 뿐 아니라 다이어트 등 뷰티를 목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소비자가 20~30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늘고 있다”며 “식약처에서 기능성과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하고 올바른 섭취방법을 지킨다면 원하는 건강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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