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6일 오후 12시 25분께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사계항에 정박 중이던 관광용 잠수함 내부에서 폭발이 일어나 작업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경찰 관계자 등이 잠수함 내부를 오가며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