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영주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985년 KBS 공채 11기 중견 배우인 윤영주는 과거 '은실이' '명성황후' '인수대비'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스타다. 1966년생인 윤영주의 딸은 배우 이열음으로 알려지면서 덩달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모녀 사이답게 똑 닮은 예쁜 외모를 자랑한다. 지난해 화보 인터뷰에서 이열음은 "배우 길을 걷게 된 계기는 엄마 영향이 가장 컸다. 죽기 전에 엄마와 같이 한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사진=써스데이 아일랜드] 관련기사트럼프와 친해지려면? WSJ, 팀 쿡의 트럼프 접근 비결 조명허정무 전 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 공식 선언 #배우 #엄마 #윤영주 #이열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