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셀리턴 홍보모델 배우 박서준, 강소라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LED 마스크 브랜드 셀리턴의 신제품 '셀리턴 플래티넘' 론칭행사에 참석해 인기 유튜버 '다또아'와 라이브 Q&A 시간을 가지고 있다. (주)셀리턴은 LED마스크를 선도하고 있는 대표 브랜드로 배우 박서준, 강소라가 모델을 맡고 있다. 신제품 '셀리턴 플래티넘'은 LED 마스크제품의 핵심인 LED 개수가 총 1026개로 국내 최대 LED 개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스마트기기에 익숙한 현대인에게 맞춰 모바일 앱 연동을 통한 스마트케어가 가능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