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설인아와 가수 청하가 화제다.
23일 방송된 ‘런닝맨’에 출연한 이들은 학창시절 댄스학원 동기이자 동갑내기라고 소개했다. 설인아와 청하는 활동 중간중간에 꾸준히 만남을 이어와 데뷔 후에도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설인아가 청하와 동갑이라는 말에 멤버들이 놀라자 설인아는 “왜 동갑이라는 말에 놀라는 거냐”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설인아와 청하는 1996년생으로 올해 24세이다.
댄스학원 동기이자 동갑내기인 설인아와 청하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진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23일 방송된 ‘런닝맨’에 출연한 이들은 학창시절 댄스학원 동기이자 동갑내기라고 소개했다. 설인아와 청하는 활동 중간중간에 꾸준히 만남을 이어와 데뷔 후에도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설인아가 청하와 동갑이라는 말에 멤버들이 놀라자 설인아는 “왜 동갑이라는 말에 놀라는 거냐”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설인아와 청하는 1996년생으로 올해 24세이다.
댄스학원 동기이자 동갑내기인 설인아와 청하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진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