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18년전 2001년 리포터 활동때 보니…'풋풋+촌스'

2019-06-20 19:20
  • 글자크기 설정
배우 안혜경의 과거 리포터 활동 당시의 모습이 화제다.

지난 2001년 23살이던 안혜경은 KBS '6시 내고향' 리포터로 활동한 바 있다.

당시 대학생이던 안혜경은 촌스럽지만 풋풋함을 자랑하며 방송 활동 초기라 적극적인 태도로 방송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2008년 출연한 KBS '상상플러스1'에서 안혜경은 "MC가 너무 하고 싶었다. 방송국에 들어가면 쉽지 않을까 해서 기상캐스터 시험을 봤다. 대학교 다닐때 강릉 KBS에 있는 카메라감독이 리포터 시험에 응시하지 않겠냐 해서 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KBS & 안혜경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