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5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우치 경기장 앞에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경기를 앞두고 한국 응원단이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