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15일 오후 3시(현지시각) 기자회견을 열고 송환법 개정 추진을 연기하겠다고 발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이 이날 보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배인선 baein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