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노르웨이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2일 오전 (현지시간) 오슬로 시내 아케스후스 성에서 노르웨이 한국전 참전용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참전용사는 한국전 당시 활동상을 집필한 책을 한국어판으로 만들어 문 대통령에게 선물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