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 대표팀 이강인이 12일 오후(현지시간) 결승전 개최지인 폴란드 우치의 대표팀 숙소에 도착해 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