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정화의 일상이 화제다. 1985년생인 배정화는 영화 '콘돌을 날아간다'를 통해 데뷔해 '살인재능' '위대한 소원' '목격자' '원더풀 고스트' 등 영화를 비롯해 드라마 '보이스' '내 남자의 비밀' '블랙' '프리스트' '해치' '왜그래 풍상씨' 등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 '목격자'에서 배정화는 서연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배정화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이은주 한국IBM 사장 "생성 AI 시대 자동화는 '선택 아닌 필수'"지난해 글로벌 인기 여행지는? '서울' 13위 등극 #배정화 #인스타 #일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