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가 비즈니스 PC 전문 브랜드 '씽크패드' 신제품을 출시했다.
한국레노버는 인텔 프로세서를 장착한 씽크패드 L시리즈 2종과 AMD 프로세서를 장착한 씽크패드 E시리즈 2종 등 총 4종의 노트북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4종의 제품 모두 12시간 이상의 배터리 수명을 자랑한다. TPM(Trusted Platform Module) 2.0과 켄싱턴 락을 갖춰 업무용 노트북에서 사용하는 중요한 데이터를 암호화해 보관할 수 있다. 물리적으로도 분실 방지를 막는 강력한 보안을 보장한다.
L390과 L390 요가는 인텔 8세대 프로세서와 최대 512GB PCle SSD 스토리지 및 32GB DDR4 메모리로 구동된다. 미국 국방성 신뢰성 테스트(MIL-STD)를 통과하는 등 강력한 내구성도 갖췄다. 지문 인식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 보안은 물론 빠른 부팅과 간편한 로그인을 경험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13.3형 풀HD 안티 글레어 디스플레이에 터치 스크린을 지원해 편의성을 향상했다.
씽크패드 L390 요가의 경우 배터리 지속 시간이 최대 14시간이며, 씽크패드 펜 프로가 제공된다. 360도 회전이 가능해 노트북은 물론 태블릿 모드 등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E495와 E595는 AMD 라이젠7 3700U 프로세서와 AMD 통합 그래픽을 장착했다. 최대 32GB 듀얼 인라인 메모리 모듈 DDR4로 높은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다.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 인증을 받은 듀얼 마이크와 돌비 오디오 프리미엄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13시간 배터리 성능, 안티 글래어 풀HD 디스플레이와 백라이트 키보드로 언제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회의할 수 있는 환경을 선사한다.
이희성 한국레노버 대표는 "씽크패드 신제품 4종은 강력한 성능과 보안으로 생산성을 극대화했다"며 "업무용 노트북으로 최적의 사용성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된 제품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겠다"고 말했다.
한국레노버는 인텔 프로세서를 장착한 씽크패드 L시리즈 2종과 AMD 프로세서를 장착한 씽크패드 E시리즈 2종 등 총 4종의 노트북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4종의 제품 모두 12시간 이상의 배터리 수명을 자랑한다. TPM(Trusted Platform Module) 2.0과 켄싱턴 락을 갖춰 업무용 노트북에서 사용하는 중요한 데이터를 암호화해 보관할 수 있다. 물리적으로도 분실 방지를 막는 강력한 보안을 보장한다.
L390과 L390 요가는 인텔 8세대 프로세서와 최대 512GB PCle SSD 스토리지 및 32GB DDR4 메모리로 구동된다. 미국 국방성 신뢰성 테스트(MIL-STD)를 통과하는 등 강력한 내구성도 갖췄다. 지문 인식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 보안은 물론 빠른 부팅과 간편한 로그인을 경험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13.3형 풀HD 안티 글레어 디스플레이에 터치 스크린을 지원해 편의성을 향상했다.
E495와 E595는 AMD 라이젠7 3700U 프로세서와 AMD 통합 그래픽을 장착했다. 최대 32GB 듀얼 인라인 메모리 모듈 DDR4로 높은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다.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 인증을 받은 듀얼 마이크와 돌비 오디오 프리미엄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13시간 배터리 성능, 안티 글래어 풀HD 디스플레이와 백라이트 키보드로 언제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회의할 수 있는 환경을 선사한다.
이희성 한국레노버 대표는 "씽크패드 신제품 4종은 강력한 성능과 보안으로 생산성을 극대화했다"며 "업무용 노트북으로 최적의 사용성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된 제품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