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그룹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개점한 이탈리아 콘셉트 특화 매장에서 이탈리아 파스쿠찌 본사의 수석 바리스타 '에디(Eddy)'가 파스쿠찌 홍보 모델들과 함께 이탈리아 커피 감성과 새로운 커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모카포트 바와 모카포트 시그니처 음료를 소개하고 있다.
파스쿠찌 이탈리아 콘셉트 특화 매장에서는 낮에는 커피, 저녁에는 맥주를 즐긴다는 의미의 '낮커밤맥' 트렌드를 적용해 크래프트 맥주 3종을 판매하며, 햄, 치즈, 과일 등을 담은 플래터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