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공개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인 야옹이 작가의 일상 모습이 화제다. 야옹이 작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꽃을 든채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여신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야옹이작가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새다. 그가 그리는 '여신강림'은 평범한 외모의 여주인공 임주경이 메이크업을 통해 '훈녀'가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스튜디오N, 웹툰 '알고 있지만' 일본 리메이크작 12월 공개"북미도 한국 웹툰 열풍"… 네이버웹툰, 美 뉴욕 코믹콘 성료 #야옹이작가 #여신강림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