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한나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달 5일 강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날을 기념해 "어린이들이 더 많이 웃고 행복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한나는 놀이공원의 회전목마를 타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강한나는 변함없이 예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강한나는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관련기사BPA 조정선수단, '화천 평화배 전국 조정대회' 메달 획득 外LG 휘센② 6년만에 외형 확 바꾼 '휘센 타워'...에어컨도 인테리어다 #강한나 #인스타 #어린시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