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의 근황이 화제다. 신세경은 최근 드라마와 CF 등을 찍으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특히 신세경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신세경이 출연하는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는 7월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신세경과 에이핑크 윤보미의 숙소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스태프에게 검찰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사진=신세경 인스타그램] 관련기사대구 북구, 읍내동 럭키광장…팔거천 야외스케이트장 개장토트넘, 리그컵 준결승 전초전…내일 새벽 리버풀 상대 #신세경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